강원 춘천경찰서는 금품을 훔쳐 달아난 A 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 운교동의 한 금은방에서 헬멧을 착용한 채, 흉기를 꺼내 주인을 다치게 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손가락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