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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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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설 등 거취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는 데 대해 "어떠한 결정을 하거나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는 지금까지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을 하거나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며 "제 입장과 관련해 무분별한 언론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4월30일) 회의를 거쳐 당초 3일이었던 원내대표 선출일을 9일 오후 2시로 일주일가량 연기했다.
이철규 의원 추대론이 급부상하면서 계파 갈등 구도가 부각될 것을 우려한 의원들이 줄줄이 출마를 접은 것이 한 원인이란 평가가 나왔다.
이날(1일)도 당내에서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없다. 후보군으로 거론돼온 송석준, 이종배, 박대출, 추경호 의원 등도 선뜻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비토론이 거세지자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까지 아무도 원내대표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특정 후보(이철규 의원)에 대한 비토(veto, 반대)론이 나온다'는 질문엔 "전 공정한 관리자 입장에서 개인에 대한 언급이나 경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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