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에도 사립대 17곳 '증원 원안' 유지···국립대는 절반 반납 서울경제 원문 박성규 기자,박준호 기자 입력 2024.05.02 16:57 최종수정 2024.05.02 1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