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갈등관계…우연히 마주쳐 '칼부림'
흉기 난동 피해자는 위독한 상태
[앵커]
어젯밤(1일) 서울 망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50대가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자는 배를 부여잡고 노래방을 빠져나와 그대로 쓰러졌는데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배를 부여잡고 건물 밖으로 나옵니다.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지켜보던 시민은 놀라 뒷걸음질 칩니다.
일행이 나와 응급처치를 합니다.
잠시 뒤 모자를 쓴 남성이 나옵니다.
어젯밤(1일) 서울 망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50대가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자는 배를 부여잡고 노래방을 빠져나와 그대로 쓰러졌는데 현재 위독한 상태입니다.
심가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배를 부여잡고 건물 밖으로 나옵니다.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지켜보던 시민은 놀라 뒷걸음질 칩니다.
일행이 나와 응급처치를 합니다.
잠시 뒤 모자를 쓴 남성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