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부모 찬스 논란‥아빠 돈으로 엄마 땅 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공수처장 공백 상태가 100일을 넘어선 상황에서 차기 수장으로 오동운 후보자가 지명이 됐죠?

그런데 오 후보자 딸의 이른바 '부모찬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딸이 스무 살 때,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어머니의 부동산을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돈으로 샀다는 건데요.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3,4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 공사가 한창인 경기도 성남시 산성동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