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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선재업고튀어' 변우석, 온라인달군 사진..."클로즈업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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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전주국제영화제 변우석 (사진=유튜브 '전주 MBC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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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남자 주인공 변우석이 등장했다.

변우석은 블랙 벨벳 수트에 보타이를 메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가 등장하자 현장은 흡사 팬미팅을 연상시키는 함성으로 가득 찼다. 팬들의 환호에 변우석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일일이 악수하는 등 팬서비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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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 생중계 방송에 동시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화제성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그의 클로즈업 사진 등이 캡처돼 확산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선재 미쳤다", "너무 스윗하다", "얼굴 자체가 빛", "XX 잘생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속사 바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진구, 공승연, 이유미, 이수경 등과 함께 '전주씨네투어X마중'을 맡아 출연작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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