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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10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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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공수처는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채 상병 사건을 회수하고 재조사하는 과정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실, 그러니까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 의혹을 풀어 줄 핵심 인물들을 소환하는 중입니다.

윤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10시간의 조사를 받고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가 나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