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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를 맞은 AI 엑스포 기간 동안 마음AI는 자율주행을 위한 각종 파운데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비주얼 분야는 '워브(WoRV)', 오디오는 '수다(SUDA)', 언어는 '말(MAAL)' 등 세 가지 파운데이션 모델과 응용 기술제품을 선보였다.
세 모델이 모두 탑재된 자율주행 로봇 '길벗(Gilbert)'이 눈길을 끌었다.
AI 기반 국방혁신 포럼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시 기간 중 마음AI 손병희 전무의 워브·말 제품에 대한 PR 세미나가 열렸으며, 최홍섭 기술 대표가 파운데이션 모델과 범용인공지능(AGI)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마음AI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GI로 나아가는 AI 산업의 핵심 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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