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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경기 북부권 8개 시군 오존주의보 저녁 8시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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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진 오존주의보가 저녁 8시에 해제됐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전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고양·의정부·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입니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저녁 8시 현재 0.112ppm입니다.

동부권 7개 시군의 주의보는 유지됐습니다.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가, 0.50ppm 이상이면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됩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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