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어젯밤(4일), 대구 도심에 모인 수십 명의 오토바이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경적을 울리며 대열을 지어 달리거나 차선을 위험하게 넘나들었습니다.
단속에 나선 경찰은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등으로 폭주족 26명을 붙잡았습니다.
또 채증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에 가담한 운전자들도 계속 쫓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버들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들은 경적을 울리며 대열을 지어 달리거나 차선을 위험하게 넘나들었습니다.
단속에 나선 경찰은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등으로 폭주족 26명을 붙잡았습니다.
또 채증 영상을 바탕으로 폭주에 가담한 운전자들도 계속 쫓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버들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