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건강한 어른 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덤 이름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