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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특검법·원 구성' 여야 대치 격화...22대 국회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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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 상병 특검법과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이 쟁점이 되며 21대 국회 막판 여야 대치가 더 첨예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여야 새 원내지도부 구성이 본격화한 가운데 차기 원 구성을 두고도 입장 차가 팽팽해 22대 국회 전초전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이번 달 말 21대 국회가 마무리되는데, 막판까지 여야 대치 전선이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