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 철거 근로자 벽에 깔려 사망…건물주 모친이 '유죄' 받은 이유 뉴스1 원문 최성국 기자 입력 2024.05.07 10:55 최종수정 2024.05.07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