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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카카오페이, 나만을 위한 금융 분석·예측 서비스 ‘금융비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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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개인을 위한 금융 데이터 분석·예측 서비스 ‘금융비서’를 새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금융비서는 사용자의 ‘마이데이터’와 신용정보 등을 기반으로 금융 현황을 분석해 필요한 행동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개인별 맞춤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전·월세 대출 만기나 월급날, 적금 불입일 등 사용자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금융활동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와 함께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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