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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사진] 이대·신촌 상권 5곳 중 1곳은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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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대·신촌 상권 5곳 중 1곳은 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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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초 명동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42.1%에 달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외국인 관광 수요의 회복으로 공실률이 1.8%까지 급감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상권인 이대·신촌은 경우 올 초 공실률이 18.3%까지 치솟았다. 2023년 2분기의 9.0%에서 2배가량 증가했다. 7일 서울 연세로의 한 화장품 판매점에 점포정리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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