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총력"

내년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경북 경주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APEC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주낙영 경주시장을 모시고 준비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또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오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오셨는지요?

<질문 3> 현재 인천, 제주도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시가 선정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시죠.

<질문 4> 다른 도시와 비교해서 경주가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것일 텐데요. APEC 유치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질문 5> APEC 개최 시 경주시가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질문 6> 경쟁 중인 도시들에 비해 숙박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것 아닌가. 이런 우려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7> 개최지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결정됩니다. 이제 한 달가량 남았는데, 끝으로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