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CEO 컨콜서 밝혀
총무성 행정지도 답변기한까지 협상 마무리 못할 듯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라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라인야후에 3월 ‘자본관계 재검토’를 통한 경영 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를 내렸다. 행정조치 답변 기한은 오는 7월1일까지다.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CEO가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와 라인야후 지분을 놓고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소프트뱅크 유튜브 라이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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