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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윤 대통령 "물가 잡는 데 역량 총동원...반도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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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건전재정 정착…민간 주도 성장"

"민간 성장 잘 유지, 소득 5만 달러 꿈 아니다"

"민생 어려워…물가 잡는 데 총력"

"반도체 시간이 보조금…속도감 있게 규제 풀 것"

[앵커]
윤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물가를 잡는 데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산업 지원에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 기업이 국제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윤 대통령은 지난 2년간 시장경제와 건전재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민간 주도 성장으로 바꾸는데 집중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