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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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댄서 친구들이 서프라이즈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다.
여행 계획 때부터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했던 친구들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도착 후 당 충전이 필요했던 친구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로 편의점. 간식 사냥에 나선 친구들은 SNS에서 핫한 얼음 컵 ASMR에도 도전했다는데. MC 이현이도 "너튜브 좀 봤네"라며 인정할 정도로 소름 돋는다는 친구들의 ASMR 실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당 충전에 성공한 친구들이 찾은 다음 장소는 판다 세상.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부터 엄마∙아빠 자이언트 판다까지, 눈앞에서 실물 판다를 영접한 친구들은 끙끙 앓을 정도로 행복해한다. 이어 치명적인 뒷모습의 레서판다까지 보며 제대로 눈 호강에 빠진다고.
한편, 본격적인 놀이 기구 탑승에 도전한 카니와 친구들은 급류 타기 보트에 도전한다. 흥 넘치는 직원들과 즉석 댄스 배틀까지 벌이며 즐겁게 탑승을 시작한 친구들. 하지만 양옆에서 쏟아붓는 물 폭탄 세례에 득음 수준의 비명까지 내지르며 제대로 수난 시대에 직면하고 말았다는데.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프랑스 친구들의 놀이공원 체험기는 5월 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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