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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소통 부족해 총선 패배" 달라지지 않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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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에게 총선 패배의 원인을 묻자, "국민이 국정운영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이어진 말은 "노력은 했지만, 국민이 체감할 만한 변화가 부족했다", 또, "정책을 설명해 드리는 소통이 부족했다" 이런 말들이었습니다.

총선 패배를 인정했던 지난달 국무회의 발언과 거의 같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