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법원 앞에서 유튜브 방송하다가…50대 피습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부산의 법원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던 5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수십 건의 고소, 고발을 주고받았던 또 다른 유튜버가 재판을 앞두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NN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유튜버 A 씨의 라이브 방송입니다.

갑자기 A 씨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휴대전화 화면이 흔들립니다.

[아우 긴장되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