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전 탈태국 괘씸죄…카뱅, 해묵은 '금융 빗장' 푼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병권기자 입력 2024.05.10 05:35 최종수정 2024.05.10 0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