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은 마포, 재건축은 중계동…실수요자 내집마련 찬스 노려라” 매일경제 원문 유준호 기자(yjunho@mk.co.kr), 손동우 기자(aing@mk.co.kr) 입력 2024.05.10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