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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80년 된 구식 전차 등장…푸틴 또 서방 향해 '핵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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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2차 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을 맞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열병식을 진행했습니다. 원래 열병식은 최첨단 무기들을 주로 선보이는 자리인데, 오늘(10일) 러시아가 내놓은 전차 무기는 만든 지 80년 된 구형 전차가 유일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푸틴 대통령은 서방을 향해 핵 위협을 이어갔습니다.

곽상은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