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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바람 뚫고 연등행렬…남부·제주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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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날씨에도 서울 도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나흘 앞두고 대규모 연등회가 열렸습니다. 연등행렬 현장 바로 가보겠습니다.

서동균 기자, 비가 꽤 오는데 사람들이 많아 보이네요.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세찬 비바람이 계속 불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부는 이런 궂은 날씨에도,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