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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더 젊고, 더 흥겹게…'뉴진스님' 따라 "극락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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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젊고, 더 흥겹게…'뉴진스님' 따라 "극락왕생"

[앵커]

모레(1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뉴진스님'이 연등놀이에 뛰어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뉴진스님을 따라 합장 춤을 추고 '극락왕생'을 외쳤다는데요.

더 젊고, 힙해지는 부처님오신날 풍경을 장윤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서울 조계사 일대가 클럽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또한 지나가리, 지나가리, 지나가리~ 고통 이겨내고 극락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