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범벅이 된 남성이 수레를 끌고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2주 전 기록적인 폭우에 잠겼던 브라질 히우그란데두술 주민입니다.
물이 빠졌다 싶어 조금씩 복구를 해보지만, 비는 또다시 속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안드레 가리보티/ 이재민]
"이 집을 다시 청소하고, 물건을 같은 장소에 놓고, 매트리스 두 개를 기부받고, 작은 소파를 얻을 것이지만, 또다시 꺼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주 전 기록적인 폭우에 잠겼던 브라질 히우그란데두술 주민입니다.
물이 빠졌다 싶어 조금씩 복구를 해보지만, 비는 또다시 속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안드레 가리보티/ 이재민]
"이 집을 다시 청소하고, 물건을 같은 장소에 놓고, 매트리스 두 개를 기부받고, 작은 소파를 얻을 것이지만, 또다시 꺼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