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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현장탐사] '명품마을' 발칵, 울컥한 농부…'태양광'에 갈등 깊어진 이유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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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재생 에너지 확대는 이제 세계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습니다. 국내에서도 태양광 발전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주로 해가 잘 드는 평지에 설치되던 태양광이 산골짜기에도 점점 들어서면서 곳곳에 갈등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김보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김보미 기자>


[결사반대! 결사반대! 태양광이 웬 말이냐! 웬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