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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5·18 민주화운동 44주년…尹 "대한민국, 광주가 흘린 피 눈물 위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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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덧 44년이 흘렀습니다. 국립 5·18 민주묘지는 가슴에 한이 아로 새겨진 오월 유가족의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반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어도 그날의 기억에 유족들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 인사들도 모두 광주에 모였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모습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5.18 민주화운동 상징인 임을 위한 행진곡이 연주되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맞잡은 손을 흔들며 따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