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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지역소멸 위기, 부울경도 예외는 없다.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들의 속사정 (ft. 양승훈)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양승훈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함께 합니다.
제조업의 도시로 알려진 울산에서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산업수도라고 불리던 도시가 단순한 생산기지로 전락한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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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5월 16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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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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