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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선재 업고 튀어 16화 대본 읽고 눈물" 변우석, 결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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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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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변우석이 결말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45회에는 100만뷰 동아리 모집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태안여중 밴드부 KBZ와 축제의 신 가수 싸이 그리고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류선재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배우 변우석이 출연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아이돌 밴드 이클립스 멤버이자 전직 수영선수 류선재 역을 맡아 데뷔 이래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변우석.

이날 방송에서 선재 열풍에 대한 소감과 함께 제작까지 꼬박 3년이 걸린 작품 탄생 비화와 캐스팅 뒷이야기 그리고 작품 속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인 김혜윤과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저한테 되게 특별한 작품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선재 업고 튀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또 "16부 대본을 읽다가 엄청 울었다"고 16화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에 덯 '국민 순정남'으로 거듭난 변우석의 실제 고백 스타일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모델로 데뷔한 신인 시절 이야기와 함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첫 주인공을 맡기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무명 시절 비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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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퀴즈'는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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