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한동훈·오세훈' 대권 잠룡 조기경쟁 과열…'尹지지율 급락' 탓?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05.23 06:32 최종수정 2024.05.23 07: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