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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올시즌 MLB는 '일본판'…양대리그 MVP 도전에 평균자책점 새 역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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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제뒤로 보고 계시는것,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미국 메이저리그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선수드리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하는데요. '만화를 찢고 나왔다'는 별명이 붙은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타율 등 타격 5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양대 리그 MVP를 노리고 있고요. 시카고의 이마나가 투수는 9경기 평균 0점대 자책점이라는 대 기록을 써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선전 비결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