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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이슈 교권 추락

이주호, 현장 교원·학부모와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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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제26차 '함께차담회' 진행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에듀힐링센터를 방문, '제26차 찾아가는 함께차담회'를 개최해 교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제27차 함께 차담회를 개최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차담회에서 이 부총리는 그간 학교 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 실시 방안과 등하굣길 교통안전 등에 대해 현장 교원, 학부모와 대화를 나눈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학교 안전에 관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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