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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첫목회, 한동훈 등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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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040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초청해 총선 패배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끝장 토론을 추진한다.

한 전 위원장 뿐 아니라 안철수, 윤상현 의원, 나경원 당선인, 유승민 전 의원 등도 순차 초청해 당 쇄신 방안도 함께 토론하는 방안이다.

첫목회 간사인 이재영 전 의원은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과 총선 패배 원인을 두고 밤샘토론을 해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회원들과 얘기해 보겠다. 그럼 뉴스가 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