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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美 여자프로농구 전례 없는 열풍…'슈퍼루키'들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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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의 프로 스포츠 경연장인 미국에서 요즘 여자프로농구가 전례 없이 인기 몰이 중이라고 합니다. 리그를 주도하고 있는 '슈퍼루키'들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트렌드를 구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과감한 돌파.

이른바 '로고슛' 3점포가 깔끔하게 림을 가릅니다.

미여자프로농구, WNBA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케이틀린 클라크입니다.

올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인디애나에 지명돼, 현재 팀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