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삼성에 특허소송 건 전직 임원에 “재소송도 불가” 철퇴 내린 미 법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23 17:51 최종수정 2024.05.23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