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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멕시코, 암살에 무대 붕괴까지‥후보는 목숨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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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 선거를 앞둔 멕시코에서 후보자의 유세 무대가 무너졌습니다.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는데요.

또 멕시코에서는 올해에만 수십 명의 지자체장 후보자가 피살되면서, 선거를 앞두고 사망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멕시코 차기 대선 후보자 마이네즈의 유세 현장.

무대 위 거대 구조물이 굉음을 내면서 쓰러지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