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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전북 맑고 낮 최고 30도…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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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더위야 가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에서 학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5.21 uwg806@yna.co.k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금요일인 24일 전북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14.8도, 군산 14.4도, 익산 14.7도, 남원 12.9도, 무주 11.7도, 장수 10.6도 등이다.

낮 기온은 23∼30도로 예상된다.

저녁에는 북동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소나기가 오는 동안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a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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