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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영상] '승리 클럽오픈설'에 홍콩 '발칵'…"나쁜 기운, 꺼져!"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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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버닝썬 사건을 조명한 영국 BBC 방송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것을 계기로 소셜미디어에서 그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현지 언론에서는 승리의 홍콩 정착설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승리가 홍콩에 호화주택을 구입했다", "승리가 침사추이에 클럽을 오픈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