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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엔비디아 실적잔치 속 삼성·SK 'HBM' 주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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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잔치 속 삼성·SK 'HBM' 주도권 경쟁

[앵커]

인공지능 AI 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를 고객사로 사로잡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경쟁도 한층 더 가열될 전망인데요.

보도에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엔비디아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조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