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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부인과 함께 나타난 강형욱 "스팸은 배변봉투가 아니라 검은 봉지에..."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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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성수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동안 계속해서 침묵을 이어오던 강형욱 씨가 조금 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입장을 발표한 것 같습니다. CCTV는 감시용도가 아니다. 강아지 교육할 때 돌발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또 메신저 감시도 유료 전환을 하면서 관리자 모드로 체크를 했었고 아들을 조롱하는 혐오발언 등이 확인됐다. 이런 내용도 있었나 봅니다. 또 그리고 지정된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했던 건 자신들의 화장실이 자주 고장나서 자주 가던 식당 화장실을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스팸은 배변봉투가 아니라 검은색 비닐봉지에 넣어서 줬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또 갑질, 폭언 논란에 대해서는 자신이 쓰는 말투가 아니다, 이렇게 해명을 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