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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허락 없이 메신저 본 건 맞지만"...'갑질 의혹' 강형욱, 드디어 입 열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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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이어가던 강형욱 훈련사가 CCTV 감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24일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최근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자신의 기억과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된 CCTV 감시 의혹에 대해서는 "감시 용도가 아니라 보안을 위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