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한 통에 6만 원대" 여름 다가오는데 '금수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저는 최근에 장을 보러 갔을 때 제일 눈에 띈 게 수박 값이었습니다.

가격을 보니까 쉽게 들고 오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출하량이 많은 이맘때는 대개 수박 가격이 내려가는데도, 5월 기준으로 평균 1통에 2만 9천 원이 넘었습니다.

시중에는 1통에 6만 원 넘는 것도 있죠.

할인 행사가 많아졌지만, 작년보다 25%나 비싸졌습니다.

그러면, 다른 제철 품목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