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대작 게임만? 우리도 있다...한국 인디게임의 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적은 인력과 소규모 자본으로 제작된 인디게임은 구성과 아이디어로 대작 게임과 차별되는 매력을 지닙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새로운 인디게임을 만날 수 있는 게임쇼를 심관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입니다.

그라비티, 반다이남코 등 큰 게임사도 있지만, 160여 개 중소 게임 개발사가 주역입니다.

신작 인디 게임들을 만날 수 있는 게임쇼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