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구속 기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복궁 담벼락 낙서 배후 '이 팀장' 구속 기로

[뉴스리뷰]

[앵커]

지난해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 테러가 발생했던 일, 기억하실 겁니다.

경찰이 추적 끝에 낙서를 지시한 배후 이른바 '이 팀장'을 붙잡았는데요.

오늘(25일) 이 남성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이 열렸습니다.

김준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