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尹, 기시다에 “네이버 지분 매각 요구 아닌 것으로 이해…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 사안” 쿠키뉴스 원문 정혜선 입력 2024.05.27 0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