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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30분 경과...여전히 3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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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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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의 팬미팅 티켓 예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변우석 팬미팅 예매가 시작됐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인기를 증명하듯 서버가 지연됐다.

예매시작 30분이 지난 현재, 사이트 접속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순서는 여전히 30만명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한편, 변우석의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 서울 팬미팅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7월 7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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