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No.1 숨지자 핵 공포 되살아났다”…혹여 자극할까 두려운 바이든 ‘신중 행보’ 매일경제 원문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05.28 2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