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김호중 위약금 보태줘라” 극성팬, 이번엔 임영웅에 황당 요구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5.30 22:59 최종수정 2024.05.31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